기리노 도시아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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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기리노 도시아키(桐野利秋)는 사쓰마 번사 출신의 일본 육군 군인이자 정치가입니다. 개명 전의 이름은 나카무라 한지로(中村半次郎)입니다.
주요 활동:
- 메이지 유신: 사이고 다카모리 등과 함께 메이지 유신에 참여했습니다.
- 군인: 육군 소장까지 진급했습니다.
- 정한론: 정한론(征韓論)을 주장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. 그는 일본이 조선을 정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- 세이난 전쟁: 1877년 사이고 다카모리를 따라 세이난 전쟁에 참여했습니다. 이 전쟁은 메이지 정부에 대한 사족들의 반란으로, 기리노 도시아키는 반란군의 주요 지휘관 중 한 명이었습니다. 그는 시로야마 전투에서 사망했습니다.
기타:
- 별명: '사람 베는 한지로'(人斬り半次郎)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검술 실력이 뛰어났다고 합니다.
- 사망: 세이난 전쟁 중 사망했습니다.
기리노 도시아키는 일본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, 정한론을 주장하고 세이난 전쟁에 참여하는 등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.
| 기리노 도시아키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이름 | 기리노 도시아키 |
| 원어명 | 桐野利秋 |
| 로마자 표기 | Girino Tosiaki |
 | |
| 출생일 | 1839년 1월 16일 |
| 출생지 | 사쓰마번 |
| 사망일 | 1877년 9월 24일 |
| 사망지 |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|
| 국적 | 일본 |
| 성별 | 남 |
| 별명 | 사람 베는 한지로(人斬り半次郎) |
| 군사 정보 | |
| 복무 | 일본 제국 육군 |
| 복무 기간 | 1871년 ~ 1873년 |
| 최종 계급 | [[파일:帝國陸軍の階級―肩章―少将.svg|25px]] 육군 소장 |
| 주요 참전 전투/전쟁 | 세이난 전쟁 |
| 기타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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